최신보험뉴스 - 도수치료, 치료목적이 아니라면 지급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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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 되어온 도수치료의 과잉진료가 이제는 보험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질병에 대한 적절한 진단과 인과관계가 인정이 되는 도수치료는 해당된 실손보험금을 지급해 왔지만 이번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인해서 질병치료의 목적으로 보기 어렵거나 특별한 치료효과 없이 되풀이되는 도수치료에 대해서는 실손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것이 밝혀졌습니다.

먼저 도수치료는 시술자의 맨손으로 환자의 환부를 직접 어루만지고, 주무르고, 누르는 행위를 통해서 비틀어진 자세를 교정해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를 뜻하며 치료목적이 아닌 미용목적이나 체형교정의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도수치료는 해당하는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며 과잉으로 지불되는 도수치료 보험금에 대해서도 해당하는 보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어 보험업계에서는 쾌재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결과로 인해서 보험업계 관계자는 도수치료나 수액치료에 대해서는 비급여 항목으로 지정되어 있어 해당 치료코드가 없어 진료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인해서 실손보험을 이용해 무분별하게 실시되고 있는 과잉 진료행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